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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View

《결의 기원》
2026. 7. 8 – 8.14
 Solo Exhibition
한홍수 Han, Hongsu

다시 결이 흐른다.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Opening Reception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3시


 

Artist Talk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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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수  개인전

결의 기원
2026.7.8--8.14

다시 결은 흐른다.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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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한홍수 작가가 마주하는 자연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시간과 기억, 그리고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켜켜이 축적된 공간입니다.

작가의 고향인 해남 울돌목에서 시작된 작업은 자연의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곳에서 느낀 물결의 결, 바람의 흐름, 시간의 흔적을 회화적 언어로 담아냅니다. 반복되는 붓질과 깊이 있는 색의 층은 자연의 리듬과 생명력을 화면 위에 쌓아 올리며, 존재의 근원을 사유하게 합니다.

한홍수는 30여 년간 프랑스를 중심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을 향한 자신만의 회화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습니다. 《결의 기원》에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자연의 결과 시간의 결, 그리고 기억의 결을 하나의 공간에서 선보입니다.

또한 AI 미디어아트 연구자 심은록 박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AI 기반 영상은 회화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시각화하며, 결과물뿐 아니라 창작에 축적된 시간과 사유를 함께 경험하도록 합니다.

자연과 회화, 그리고 AI가 만나는 경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에너지와 회화가 탄생하는 순간을 새롭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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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현대인72.7X90.9 oil on canvas 2023년 1200만원.jpg
4. 소호 스트릿_45.5x 53cm_ 캔버스 위 아크릴, 시트지 컷팅_2023 (2).jpg
1.정독 도서관 Jungdok Library 91x65.1cm,2015.jpg
35포용 130.3x162.2  oil on canvas 2026년 4000만원.jpg
PAST EXHIBITION

2025  전시

Art Salon de H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New Generation”을 선보이며, 1990년대에 태어난 신진 작가들에게 주목하고, 회화의 서사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가지고 2025년의 시작을 밝혔다. 이어지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는 네 명의 여성 작가를 초대하여, 〈스포트라이트 아래에 서 있는 네 명의 여성 작가〉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2024 전시

아트 살롱 드 아씨의 Duo Exhibition 프로젝트

2024년 아트 살롱 드 아씨는 개관 프로젝트 <살롱 드 아씨와 파리 친구들>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아트 살롱 드 아씨의 Duo Exhibition>을 4회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아트 살롱 드 아씨의 개관 프로젝트 < Art Salon de H와 파리 친구들 >

이번 Art Salon de H 개관 프로젝트는 프랑스를 넘어 세계적으로 뻗어 가는 화가, 조각가, 사진가, 판화가 등 9명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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