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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기원》
2026. 7. 8 – 8.14
 Solo Exhibition
한홍수 Han Hongsu

다시 결이 흐른다.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Opening Reception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3시
Artist Talk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5시

한홍수 작가 포스터.jpg

《결의 기원》2026.7.8~7.4

30여 년간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자연의 본질을 탐구해 온 한홍수 작가가 Art Salon de H에서 초대전 《결의 기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회화가 시작된 근원인 해남 울돌목을 출발점으로, 자연의 결과 시간의 결, 그리고 기억의 결을 하나의 회화적 언어로 풀어냅니다. 눈앞의 풍경을 재현하기보다 자연이 품은 보이지 않는 리듬과 생명의 에너지를 화면 위에 축적하며, 존재의 근원과 생성의 순간을 사유합니다.

반복적인 붓질과 깊이 있는 색의 층으로 구축된 화면은 자연의 시간성을 응축하며, 동양적 자연관과 현대 추상회화가 만나는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보여줍니다. 감각과 기억이 켜켜이 쌓인 화면은 자연과 인간, 시간과 생명이 서로 호흡하는 공간으로 관람객을 이끕니다.

또한 AI 미디어아트 연구자 심은록 박사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AI 기반 영상은 회화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시각화하며, 작품의 결과뿐 아니라 창작 과정에 축적된 시간과 사유까지 함께 경험하도록 합니다.

회화와 AI, 자연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접점에서, 자연이 품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회화의 생성 과정을 새롭게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결의 기원 — 2026년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아트 살롱 드 아씨 갤러리, 여의도

아트 살롱 드 아씨 갤러리  ·  Art Salon de H Gallery

한홍수 (Han Hongsu)

한홍수는 30여 년간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자연의 리듬과 생명력을 회화로 탐구해 왔다. 자연을 단순한 풍경이 아닌 감각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는 그는, 반복적인 붓질과 깊이 있는 색의 층을 통해 동양적 자연관과 현대 추상회화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

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재현하기보다 자연이 품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시간의 흐름을 화면에 축적하며 존재의 근원에 대한 사유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향 해남 울돌목에서 경험한 자연의 결과 기억의 흔적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는 한편, AI 미디어아트 연구자 심은록 박사와의 협업을 통해 회화와 AI가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는 오늘도 자연과 인간, 시간과 생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회화의 근원과 생성의 순간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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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홍수(HAN Hongsu) De la Nature-230502, oil on canvas,162.1x130.3cm,20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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