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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STAGE, ON CANVAS》
2026. 8. 18 – 9. 12

PROJECT : METAMORPHOSIS
BADBOOS
GILME
최민수
Opening Reception
2026년 8월 22일(토) 오후 3시
Artist Talk

2026년 8월 28일(수) 오후 5시

포스터 최종.png

《OFF STAGE, ON CANVAS》

PROJECT : METAMORPHOSIS는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동시대 창작자​ 들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배우,가수, 대중음악 작곡가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 하는 이들이 회화 라는 새로운 창작 언어를 통해 또 다른 예술 세계를 선보이며, 장르를 넘어 확장되는 창작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 《 OFF STAGE, ON CANVAS 》는 배우 최민수, 가수 길미, 대중음악 작곡가 배드보스가 참여하는 3인 기획전이다, 대중에게 익숙한 무대와 스튜디오를 벗어나, 세 작가는 회화를 통해 자신의 기억과 감정, 경험, 그리고 내면의 사유를 자유롭게 풀어냅니다.

이번 전시는 익숙한 직업적 이미지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창작자의 모습을 만나볼수 있는 자리이다.

《 OFF STAGE, ON CANVAS 》는 창작의 본질에 주목을 한다,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은 회화 속에서 새로운 감각과 서사로 이어지며, 공작 자아와 사적 자아, 무대 위의 표현과 캔버스 위의 표현은 하나의 예술적 정체성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이번 전시는  세 작가의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감상하는 동시에, 예술의 경계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된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회화는 또 하나의 표현 방식이자 새로운 무대가 되고, 창작은 장르를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어어진다.

PROJECT : METAMORPHOSIS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함께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며, 현대미술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과 창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

OFF STAGE, ON CANVAS — 2026년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아트 살롱 드 아씨 갤러리, 여의도

아트 살롱 드 아씨 갤러리  ·  Art Salon de H 

한홍수 (Han Hongsu)

한홍수는 30여 년간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자연의 리듬과 생명력을 회화로 탐구해 왔다. 자연을 단순한 풍경이 아닌 감각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는 그는, 반복적인 붓질과 깊이 있는 색의 층을 통해 동양적 자연관과 현대 추상회화를 아우르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

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재현하기보다 자연이 품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시간의 흐름을 화면에 축적하며 존재의 근원에 대한 사유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향 해남 울돌목에서 경험한 자연의 결과 기억의 흔적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는 한편, AI 미디어아트 연구자 심은록 박사와의 협업을 통해 회화와 AI가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는 오늘도 자연과 인간, 시간과 생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회화의 근원과 생성의 순간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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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홍수(HAN Hongsu) De la Nature-230502, oil on canvas,162.1x130.3cm,20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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